내용
아이폰6로 보정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에곤쉴레 케이스를 다른곳에서도 많이 파는데
이 작품은 파는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보다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무광이고 매끈한데 작품 자체가 종이 느낌이 나서
케이스를 눈으로 봤을때 크라프트 질감(?)
느낌(?)이 나는 것도 좋으네요 :-)
엽서 보내주신다길래 기대했는데
호퍼 작품이 와서 와 신난다!!! 했는데
두개 다 호퍼라서... 좀 슬펐어요.... ㅠㅠ
케이스 벗길 때는 정말 마음 졸이면서.. 아래부분부터 조심히 빼야할 것 같아요
폰에 낄 때는 딱 핏되어서 그립감이 좋은데 뺄때 힘드네요
스키니진 입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CASE MUSEUM
작성일 2017-09-25
평점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엽서의 경우 시즌별로 다른 디자인으로 바뀌고 있어서 이번 시즌2 에드워드 호퍼 엽서가 모두 소진되기 전까지는 같은 엽서로 나갈것 같아요 ㅠㅠ
우리 예지님의 소중한 의견 반영하여 케이스를 여러개 주문주시는 분들께는 다양한 엽서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고객님들의 만족스러운 구매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케이스뮤지엄에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