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갤럭시 23 울트라 케이스는 정말 실패다

tc?보호강화케이스를 끼고 있는데

종료버튼과 음향버튼 이가 어색하게 맞물려 버튼들이 중복으로 눌러진다. 

계속 불편하다.

종료버튼을 누르면 음향버튼이 눌러지기도 하니 스트레스를 계속받는다.

특히 종료버튼은 한번누르면 복원이 안된다. 손으로 직접빼줘야한다.

고무파킹과 그 겉면을감싸는 플라스틱 케이스 부분이 버튼부분 가동성을 막는듯하다.

케이스를 엉성하게 만들었는지 상당히 불편하여 몇번쓰지도 않고 바로 갈아끼웠다.

환불이나 교환을 요청했으나 답장도 없다.

마감도 엉성하고 부피도 크다.

현재 삼성정품 케이스로 교체하고 쓰고 있는데 

각설하고 버튼부분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디자인만 이쁘다고 다가 아니다

가용성과 편리성이 떨어지는 이번 디자인은 반드시 보완이 필요하다 

추후에 보완되지않으면 앞으로 쓸 의향은 전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