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갔던 친구가 이번에 한국에 들어와서
이제야 5명 모두에게 선물했습니다~
리뷰가 늦었지만 꼭 쓰고 싶었어요
다른 시간 다른 명도의 캔버스 배경이지만
일련의 숫자로 영원히 이어지는 로만 오팔카의 <1965/1–∞> 처럼
친구들 모두 각자의 연구를 하고 있지만
혼자가 아니라 다들 같은 길에 있다는 마음으로 선물했습니다
이미지 구하기 힘든 작품인데도
좋은 해상도로 예쁘게 작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 받은 친구들 모두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단색 같은데 잘 보면 촘촘히 숫자가 적혀 있는 것이 포인트,,
고해상도 품질에서만 가능하죠 !
그리고 계속 파일 주고 받으면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여기서 케이스를 맞출 수 있도록
오래 오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 다 여기서 멋진 미술 케이스 맞추길,,
,, (ʃƪ˘ﻬ˘)
<아테네 학당>을 세등분 해서
친구들과 나눠가졌을 때도 대만족이었지만
이번에도 대대만족이에용
이 가게에 1000000점을 드립니다,,
다음에도 여기에서 맞출게요
또 오겠습니다 ˶ ˆ ᴥ ˆ ˶
✧・゚: *✧・゚:* *:・゚✧*:・゚✧ 번창 ✧・゚: *✧・゚:* *:・゚✧*:・゚✧ 번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